건강생활

7,630건 신규 확진 사례 오미크론 여파로 역대 2위

기사입력 2022.01.23.오후 03:08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으로 국내 신규 확진자가 23일 7000명을 넘어섰다. 이 숫자는 7,000개 이상이며 오마이크론의 대응 시스템 전환의 기반이 됩니다.

 

중앙검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63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7008 이후 다음날 약 7000건으로 지난해 12월 15일 이후 39일 만에 최대다.

 

정부는 하루 7000건의 확진자 기준으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검출률이 50%를 넘어선 뒤 우점종이 되어 시스템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검출률이 80%에 육박하는 광주와 전라남도와 주한미군 집단감염의 영향이 지배적인 평택과 안성에서는 고위험군 자가진단키트와 호흡기 자가진단이 시작됐다.

 

넷째 날에는 중환자 400여명이 입원했다.

 

사망자는 11명으로 지난해 11월 15일과 12일 이후 68일 만이다.

 

누적 사망자는 6540명, 치명률은 0.89%로 확인됐다.

 

중환자의 특수병상 이용률은 전날 20.4%에서 19.9%로 1,769병상으로 줄었다.

 

예방접종률은 1차 접종이 86.8%, 2차 접종이 85.4%, 3차 접종이 49.2%였다. 3회 접종의 발생률은 60세 이상 고위험군에서 84.7%, 18세 이상에서 56.9%였다.

 

지금 뜨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