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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의 아들 윤후, 美 명문대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 입학.."가문의 영광"
기사입력 2024.07.01.오후 02:38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미국 명문대학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윤후가 진학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는 미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주립대학교로, 1789년에 설립된 이래로 학문적 우수성과 역사적 중요성을 겸비한 대학으로 자리잡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은 2023년 US뉴스 기준으로 대학 순위에서 공동 22위, 주립대학교 순위에서 4위를 기록하며 미국 내 최상위 대학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학교에는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동문들을 배출하였으며, NBA의 전설적인 선수 마이클 조던과 여자 축구의 스타 크리스틴 릴리 등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윤민수는 윤후의 진학을 통해 "가문의 영광"이라고 언급하며, 해당 대학교가 미국에서 오래된 공립 대학 중 하나로 미국 내에서 톱5안에 들어가는 학교라고 설명했다.
앞서 윤민수와 윤후는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고, 최근에 이혼 소식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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